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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사이 삼성전자의 제품들은 국내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불과 몇년전만하더라도 LG와 삼성을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2015년 현재 삼성은 국내의 압도적 전자제품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오늘자 뉴스를 보면 삼성전자에서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s6만 하더라도 삼성의 위상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다. 갤럭시s6의 무선충전기술과 고속충전기술은 이미 오래전부터 등장하고 있었다. 그 대표적으로 애플의 고속충전기술과 LG전자의 무선충전기술이다. 이 중 무선충전기술의 경우 효율성이 떨어져 찾는 사람이 드물었다. 이미 있는 기술이지만 불안정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삼성의 기술력으로 보완하여 제품화 하여 갤럭시s6를 출시하게 되었다.

 최근 몇일사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할일이 많았다. 이미 많은 삼성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일반이보다 많이 방문하고 있다.

문득 삼성(Samsung)전자가 이토록 성장할 수 있던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물론 기술력, 튼튼한 대한민국에서의 기반등이 있지만 나는 당연 AS라는 생각이 든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의 불만을 가지고 있는사람은 많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삼성전자의 AS서비스 수준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제품 AS비용은 물론이고, 무상AS기간 고객응대면에서 괜찮은편에 속한다.

 삼성전자 AS 

삼성의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알아보면 유용한 정보들이 많다. 삼성전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핸드폰 무상 AS기간을 1년으로하고 있다. 만일 1년 중 같은 증상으로 3회 고장시 전액 환불을해주고 있다.

나 또한 10개월 사용한 핸드폰 갤럭시 노트2를 GPS수신불량으로 3회 고장이 나서 전액 환불받고 다른 핸드폰을 구매한 적이 있다. 10개월된 핸드폰의 가치는 10개월 전과 비교하였을때 바닥이다. 하지만 삼성의 경우 10개월전 구입당시 가격으로 전액환불을 해주었다.

또한 삼성전자의 경우 핸드폰 이외에도 충전기, 이어폰 등 부속품 또한 고장시 1년동안 무상교환을 원칙으로하고 있다. 이어폰의 경우 수시로 고장난다. 그때마다 구입하는 가격또한 만만치 않다. 나 또한 최근알게된 사실이지만 서비스센터 카운터를 방문하시면 바로 현장에서 제품을 세제품으로 교환을 하여주고 다시 AS기간이 1년이된다.

그러니 충전기 고장났다고 새로사지 말고, 이어폰 고장나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삼성에서 생산한 제품의 경우 짧게는 6개월~1년까지 무상AS를 원칙으로 한다. 노트북, 마우스, 키보드 전부 포함이다.

최근 사용하던 삼성 블루투스 마우스 2개가 고장이 났다. 마우스의 경우 휠이 잘고장난다. 서비스 기간이 아직 남아 있어 두제품 모두 새제품으로 교환을 받았다. 위의 사진의 제품의 경우는 서비스 기간이 7일남았는데 무상으로 새제품으로 교환받으므으로써 다시 AS기간이 1년으로 연장이된셈이다.

마우스 같은 부속품이 1년안에 고장나는 경우는 적지만 이어폰, 충전기의 경우 수시로 고장나기에 반드시 알고 있다가 많은사람들이 무상A/S를 받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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